홈페이지 운영
진료 설명이 이미지에만 있다면, 어디부터 바꿀까요?
긴 안내 이미지를 한꺼번에 없애기보다, 환자에게 필요한 설명부터 페이지 본문으로 옮기는 실무 순서입니다.
잘 보이는 화면과 읽을 수 있는 정보
다음은 가상의 운영 상황입니다. 첫 방문 안내가 긴 이미지 한 장에 들어 있어 문구 하나를 고칠 때마다 디자인 파일을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이때 첫 작업은 그림을 전부 지우는 것이 아니라, 자주 확인하고 수정하는 정보를 가려내는 일입니다.
Google은 검색의 AI 기능을 위한 기본 권장사항으로 중요한 정보를 텍스트 형태로 제공하라고 안내합니다.[1] 이를 모든 AI가 이미지를 읽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옮길 내용을 고릅니다
이미지 속 문장을 추출한 뒤 현재 안내와 맞는지 원고 담당자가 확인합니다. 예전 운영시간이나 빠진 조건까지 그대로 옮기면 형태만 바뀐 오래된 안내가 됩니다. 아래 역시 가상의 정리 예시입니다.
| 이미지 안의 정보 | 본문으로 옮기는 방식 |
|---|---|
| 요일별 운영시간 | 요일과 시간을 구분한 표 |
| 첫 방문 준비 안내 | 준비 항목을 읽을 수 있는 목록 |
| 진료 과정 설명 | 단계별 문단과 적용 조건 |
이미지에는 이미지의 설명을 붙입니다
설명도나 공간 사진은 본문 옆에 남길 수 있습니다. 환자가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장은 본문에 두고, 이미지에는 무엇을 보여 주는지 설명하는 대체 텍스트와 필요한 캡션을 붙입니다.
Google은 이미지의 대체 텍스트와 주변 문맥 등을 활용한다고 설명하며, 대체 텍스트에 검색어를 반복해서 채우는 방식을 피하라고 안내합니다.[2] 진료 원고 전체를 대체 텍스트 한 칸에 밀어 넣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버튼을 누르기 전의 본문도 점검합니다
화면에서 글자를 선택할 수 있는지는 간단한 첫 점검이지만, 이것만으로 검색 수집 상태까지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개발 담당자에게 검색엔진이 렌더링한 HTML에 핵심 설명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Google은 JavaScript를 실행해 내용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봇이 같은 방식으로 실행하는 것은 아니므로, 중요한 본문을 서버에서 제공하거나 미리 렌더링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3]
한 페이지에서 먼저 완성합니다
첫 방문 안내 한 페이지를 골라 기존 이미지와 새 본문을 나란히 대조합니다. 문장을 짧게 나누더라도 적용 조건이나 문의 전에 확인할 사항이 사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 제목만 읽어도 어떤 안내인지 알 수 있는가
- 이미지를 확대하지 않아도 핵심 내용을 읽을 수 있는가
- 관련 안내로 이동하는 링크가 실제 페이지를 여는가
수정할 때도 같은 원고를 기준으로
본문과 이미지에 같은 운영정보가 남아 있다면 수정 담당자와 기준 원고를 정해 두세요. 본문만 고치고 배너를 그대로 두면 한 페이지에서 서로 다른 안내를 하게 됩니다.
변경한 문장과 확인 날짜를 기록하고 모바일에서도 읽어 봅니다. 텍스트 전환은 정보를 관리하고 전달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만으로 검색 순위나 AI 답변 인용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