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의 기초
홈페이지를 공개했는데 검색에 안 보인다면
공개 직후 검색에 나타나지 않는 페이지를 접근 설정, URL 검사, 메뉴 연결, 사이트맵 순서로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페이지 하나를 정합니다
홈페이지가 브라우저에서 열린다는 사실과 검색 결과에 등록됐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담당자가 ‘검색이 안 된다’는 말을 받았다면 메인 화면 전체를 다시 고치기보다, 문제가 있는 진료 안내 주소 하나를 정해 확인하세요.
어떤 주소를 어떤 검색어로 찾았는지부터 기록합니다. 병원명 검색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와 특정 진료 질문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를 같은 문제로 묶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제작 중 설정이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공개할 페이지에 로그인 요구나 제작 중의 검색 제외 설정이 남아 있는지 개발 담당자에게 확인합니다. 특히 noindex는 색인 제외 지시이고, robots.txt의 차단은 크롤링을 막는 설정입니다.
robots.txt로 막기만 해서는 이미 검색에 등록된 주소를 확실히 지울 수 없습니다. Google이 noindex를 읽으려면 해당 페이지의 크롤링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공개 페이지의 접근 문제와 검색 제외 설정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2]
가상의 점검 상황을 나눠 봅니다
다음은 실제 병원의 진단 결과가 아닌 가상의 점검 예시입니다. Search Console의 URL 검사에서 해당 주소를 살펴본 뒤, 발견한 상태에 맞춰 요청 내용을 좁힙니다.
| 확인한 상황 | 담당자에게 전달할 내용 |
|---|---|
| 로그인해야 본문이 열림 | 공개 안내 페이지의 접근 설정 확인 |
| 검색 제외 설정이 남음 | 공개 대상인지 확인하고 설정 수정 |
| 주소는 열리지만 메뉴에 없음 | 환자 안내 목록에서 연결할 위치 지정 |
메뉴와 사이트맵에서 같은 주소를 씁니다
환자 안내 목록에는 새 글이 있는데 실제 연결은 예전 주소로 되어 있지 않은지 눌러 봅니다. 담당자가 복사한 주소와 메뉴가 가리키는 주소를 대조하면 전달 과정의 실수를 찾기 쉽습니다.
사이트맵에는 검색에 보여 주려는 대표 주소를 넣습니다. 사이트맵 제출은 주소를 알리는 수단이며, 제출만으로 수집이나 색인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3]
수정한 주소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한 페이지에서 원인을 확인했다면 같은 제작 양식을 쓰는 다른 안내 글도 살펴봅니다. 모든 글을 새로 발행하기 전에 공통 설정 문제인지 확인하는 순서입니다.
- 수정한 페이지가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 확인
- 본문과 메뉴 연결이 의도한 내용인지 확인
- 필요한 주소의 색인 요청 또는 사이트맵 제출 진행
요청 기록과 실제 반영을 구분합니다
Google은 같은 주소의 재수집 요청을 반복해도 더 빨라지지 않으며, 요청이 검색 등록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1] 요청 날짜를 적고 URL 검사 결과를 다시 확인하세요.
점검표에는 문제 주소, 수정 내용, 확인한 날짜, 남은 문제를 남깁니다. 기술적 접근 문제가 해결됐다는 사실과 원하는 검색어에서 노출된다는 사실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