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회계법인

회계법인 서비스 페이지, 업무 범위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감사·재무실사·회계자문을 찾는 기업이 상담할 업무를 구분하도록, 소개문 예시와 페이지별 작성·검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첫 화면에서 맡길 수 있는 일을 설명하세요

서비스 페이지는 기업 담당자가 자신의 목적에 맞는 업무인지 판단하고, 상담 전에 무엇을 정리할지 알게 해야 합니다. 감사·재무실사·회계자문을 실제 제공 범위에 따라 나누고, 각 페이지에 대상 독자, 논의할 내용, 상담 후 정할 범위와 문의 경로를 적으세요. 업무명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소개문을 복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정리하는 것은 홈페이지의 설명 방식입니다. 개별 기업의 감사 대상 여부나 회계처리를 판단하는 안내가 아닙니다.

업무별로 소개문과 확인 범위를 나눕니다

다음은 작성 형식의 예시입니다. 실제 제공 업무와 절차를 담당자가 확인한 뒤 사용하며, 자료가 없는 수행 경험이나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덧붙이지 않습니다.

업무 페이지첫 문장 예시게시 전 확인할 범위
감사감사 업무 문의 시 대상 업무와 희망 일정, 이후 자료 전달 절차를 먼저 논의합니다.실제 수임 업무, 일정 확인 절차, 문의 담당 역할
재무실사거래 목적과 검토하려는 범위를 듣고, 상담에서 필요한 정보와 진행 범위를 협의합니다.다루는 거래 유형, 설명 가능한 업무, 별도 협의 사항
회계자문기업이 설명할 회계 이슈와 원하는 지원 범위를 정리해 상담을 시작합니다.실제 상담 주제, 지원 범위, 결과물 협의 방식

형용사 대신 상담의 순서를 보여주세요

‘최고의 전문성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라는 문구에서는 맡길 수 있는 일을 알기 어렵습니다. ‘상담 목적과 희망 일정을 확인한 뒤, 제공 가능한 업무와 추가 확인할 자료를 안내합니다’처럼 실제 절차를 적는 편이 구체적입니다. 이것도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소개문 예시이며 결과를 약속하는 문장이 아닙니다.

기업 규모나 업종을 적을 때도 공개 가능한 실제 범위만 씁니다. 고객명·거래명·실적 수치 없이도 대상 업무와 진행 방식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고 검토는 문장별로 남깁니다

작성 담당자는 독자의 질문과 페이지 구성을 정리하고, 법인 담당자는 업무·경력·진행 절차가 실제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전문 설명이 들어가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담당자와 범위를 별도로 정하세요. 검토한 문장, 근거, 날짜와 원고 버전을 남기면 후속 수정 때 다시 확인할 부분을 찾기 쉽습니다.

Google의 콘텐츠 안내도 출처와 작성·검토 주체를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도록 권합니다. 실제로 하지 않은 검토를 완료로 표시하거나, 편집 작업을 회계 검토로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한 페이지를 완성하고 연결을 확인합니다

우선 한 업무 페이지에 고유한 제목·요약·주소를 정하고, 업무 소개 목록과 관련 질문 글에서 연결합니다. ‘자세히’보다 ‘재무실사 상담 준비 안내’처럼 목적지가 드러나는 링크 문구를 쓰세요. Google의 링크 안내도 독자와 검색 서비스가 다음 페이지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휴대전화에서 본문과 표를 읽고 문의 링크를 열어봅니다. 정상 연결과 담당자 확인을 마친 뒤 같은 작성표를 다른 업무에 적용하되, 각 업무의 차이는 다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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