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운영
홈페이지 리뉴얼 전, 기존 주소부터 챙기세요
새 화면을 만들기 전에 기존 페이지 주소를 모으고, 이전 경로와 공개 후 확인 항목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새 디자인보다 먼저 남길 목록
가상의 리뉴얼 상황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진료 안내 메뉴는 새로 만들었지만 이전에 인쇄한 안내문의 QR은 옛 주소를 가리킵니다. 새 홈페이지가 잘 열려도 그 안내문을 받은 환자는 필요한 설명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리뉴얼을 시작할 때 기존 주소와 그 페이지의 역할을 함께 적어 두세요. 디자인 시안에 보이는 메뉴만 옮기면 예전 글이나 인쇄물에서 연결된 주소를 놓치기 쉽습니다.
주소를 어디에서 모을까요
운영 담당자는 기존 메뉴, 사이트맵, 검색 유입이 있던 페이지, 병원에서 배포한 링크를 모읍니다. 주소 옆에는 진료 안내·위치·운영시간처럼 무엇을 알려 주는 페이지인지 적습니다.
- 현재 홈페이지의 메뉴와 글 목록
- Search Console에서 확인한 기존 페이지
- 지도 프로필, 안내 문자, 인쇄물의 QR 목적지
옛 주소와 새 주소를 대응시킵니다
아래는 실제 주소가 아닌 가상의 이전표입니다. 같은 역할의 새 페이지가 있는지 먼저 판단합니다. Google은 관련 없는 옛 주소들을 새 홈페이지 첫 화면 하나로 몰아 보내지 말라고 안내합니다.[1]
| 기존 주소 예시 | 이전 계획 예시 |
|---|---|
| /treatment/implant | /care/implants의 같은 주제 안내로 연결 |
| /hours | /visit/hours의 운영시간으로 연결 |
| /event/closed | 관련 대체 페이지가 없으면 삭제 처리 검토 |
영구 이동은 영구 이동으로 알립니다
주소가 영구적으로 바뀌었다면 개발 담당자에게 301 또는 308 같은 서버 측 영구 리디렉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가능한 경우 이 방식을 권장합니다.[2] 이전표를 함께 주면 어느 주소를 어디로 보낼지 명확해집니다.
리디렉션을 설정했다고 검색 순위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옛 주소에서 관련 있는 새 내용으로 이동하는지, 중간에 잘못된 페이지를 거치지 않는지 실제로 열어 확인해야 합니다.
새 홈페이지 안의 연결도 바꿉니다
이전 경로를 마련한 뒤에도 새 메뉴가 옛 주소를 계속 가리키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로고, 진료 안내 카드, 글 끝의 관련 링크처럼 화면마다 반복되는 연결도 점검 대상입니다.
사이트맵에는 검색에 보여 주려는 새 대표 주소를 반영합니다.[3] 운영 담당자에게는 바뀐 주소 목록을 전달해 지도 프로필과 앞으로 발송할 안내에 사용할 링크를 함께 정리하도록 합니다.
공개 이후에는 옛 주소도 살펴봅니다
새 페이지 점검이 끝나면 이전표의 옛 주소를 다시 열어 보세요. 메인 화면만 확인하지 말고 진료 안내, 위치, 운영시간으로 들어오는 경로가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문제를 발견하면 옛 주소와 실제 도착 주소를 함께 기록합니다.
Google은 사이트 이전 중 검색 노출이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1] 화면 공개일과 주소 이전일, 수정 내역을 남기면 이후 변화를 확인할 때 어떤 작업이 있었는지 대조할 수 있습니다.